호주 영주권 직업군 Top 10|2027년

호주 유학을 준비하면서 영주권까지 고려한다면, 어떤 전공과 직업을 선택해야 할까요?

호주 이민성이 발표한 2025–26 Migration Program Report는 직업별 기술이민 실적과 비자 경로를 비교해볼 수 있는 자료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상위 10개 직업군을 모두 살펴보고, 전공을 선택하기 전에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 정리해보겠습니다.

숫자를 읽기 전에 알아둘 점

통계 기간은 2025년 7월 1일~2026년 6월 30일, 직업별 수치는 동반가족을 제외한 주신청자 기준입니다.

비자 종류와 통계 카테고리는 이렇게 읽어주세요

189는 독립기술 영주권, 190은 주정부 지명 영주권, 186은 고용주 지명 영주권입니다. 491·494는 지방 임시비자이며, 이후 요건을 충족하면 191 영주권 경로를 검토할 수 있습니다. 482 역시 임시 취업비자로, 아래 영주권 프로그램 실적 표의 186 수치와 구분해야 합니다.

호주 기술이민 직업군 Top 10: 전년도 비교

단위: 명. 증감률은 전년도 대비 계산했으며 소수점 첫째 자리로 반올림했습니다.

비교 자료: 2024–25 공식 보고서와 2025–26 공식 보고서의 주신청자·동일 ANZSCO 직업군을 비교했습니다. 아래 직업별 표의 단위는 명이며, —는 해당 상위 직업군 표에 비교 수치가 없다는 뜻입니다.

순위직업군·ANZSCO2024–252025–26증감률
1간호사·25445,0065,487+9.6%
2셰프·35133,4393,684+7.1%
3소프트웨어·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머·26134,2213,498−17.1%
4회계사·22113,2502,436−25.0%
5토목 엔지니어·23322,6892,393−11.0%
6ICT 비즈니스·시스템 분석가·26112,1611,935−10.5%
7유아교육 교사·24111,5071,605+6.5%
8산업·기계·생산 엔지니어·23352,0881,347−35.5%
9목수·건축 목공 직군·3312—1,236신규 진
10자동차 정비사·32121,3241,192−10.0%

1. 간호사 — Registered Nurses (2544)

비자 경로별 전년도 비교

경로2024–252025–26증감
독립기술1,4672,471+1,004
주정부 지명8461,140+294
고용주 스폰2,3941,211−1,183
지방299665+366
전체 실적5,0065,487+481

간호사는 전체 실적이 9.6% 늘었지만, 더 큰 변화는 중심 경로가 바뀌었다는 점입니다. 전년도에는 고용주 스폰이 가장 컸지만, 이번에는 독립기술이 가장 큰 카테고리가 됐습니다. 독립기술은 68.4% 증가했고, 고용주 스폰은 49.4% 감소했습니다.

비중으로 보면 독립기술은 29.3%에서 45.0%로 확대됐습니다. 따라서 작년처럼 간호 이민을 고용주 스폰 중심으로만 설명하기는 어렵습니다. 189 가능성을 먼저 확인하면서 취업과 186 준비를 병행하는 방향이 이번 실적에 더 잘 맞습니다.

이민 준비 방향

189는 고용주나 주정부의 지명 없이 초청을 받아 진행하는 경로입니다. 따라서 간호사 등록과 기술심사 등 필요한 자격을 갖춘 뒤, 자신의 영어·나이·경력 등을 기준으로 점수와 최신 초청 상황을 먼저 확인하는 방향이 좋습니다.

한편 병원이나 의료기관 등에서 취업을 이어갈 수 있다면, 고용주의 지명을 통한 186도 함께 검토할 수 있습니다. 189 초청을 기다리는 동안 취업 경력을 쌓는 계획은 이 두 경로를 동시에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주정부 지명(190)과 지방 경로 역시 검토 대상입니다. 간호는 189 가능성을 먼저 확인하고, 취업을 통해 186 선택지도 준비하며, 조건이 맞는 주정부·지방 경로를 비교하는 방향으로 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다.

간호 유학·등록·이민 경로를 더 살펴보세요.

2. 셰프 — Chefs (3513)

비자 경로별 전년도 비교

경로2024–252025–26증감
독립기술32939−290
주정부 지명636871+235
고용주 스폰1,8941,776−118
지방580998+418
전체 실적3,4393,684+245

셰프는 전체 실적이 7.1% 증가했지만, 고용주 스폰 숫자가 늘어난 것은 아닙니다. 고용주 스폰은 6.2% 감소한 반면 주정부 지명은 36.9%, 지방은 72.1% 증가했습니다. 전체 증가분은 주정부·지방 경로에서 나온 구조입니다.

독립기술 비중은 9.6%에서 1.1%로 줄어, 189만을 기다리는 계획의 한계가 더 뚜렷해졌습니다. 고용주 스폰은 여전히 가장 큰 단일 경로이므로 취업과 스폰서 준비를 중심에 두되, 190과 지방 경로도 중요하게 비교해야 합니다.

이민 준비 방향

이 수치를 바탕으로 보면 요리 과정을 졸업하고 점수를 올려 189 초청을 기다리겠다는 계획만으로는 선택지가 좁습니다. 졸업 후 셰프로 경력을 쌓고, 자신을 지명할 수 있는 고용주와 연결되는 준비를 중심에 놓는 것이 좋습니다.

고용주 스폰서 영주권인 186은 고용주의 지명이 필요한 경로입니다. 취업 이후 바로 186 요건을 검토할 수 있는지, 임시 취업비자 482 등을 거쳐 해당 경로의 조건을 갖춰야 하는지는 개인의 경력과 적용 스트림에 따라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주정부 지명(190)과 지방 경로도 중요한 선택지로 함께 봐야 합니다. 요리 유학의 핵심은 취업·경력·스폰서로 이어지는 계획을 세우는 것입니다.

셰프의 업무와 학업·기술심사 준비를 함께 확인해보세요.

3. 소프트웨어·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머 — Software and Applications Programmers (2613)

비자 경로별 전년도 비교

경로2024–252025–26증감
독립기술421240−181
주정부 지명1,5611,257−304
고용주 스폰1,6331,503−130
지방606498−108
전체 실적4,2213,498−723

소프트웨어 개발 직군은 전체 실적이 17.1% 감소했고, 네 카테고리 모두 숫자가 줄었습니다. 그중 독립기술 감소율이 43.0%로 가장 컸고, 고용주 스폰은 8.0% 감소해 상대적으로 감소 폭이 작았습니다.

고용주 스폰 비중은 38.7%에서 43.0%로 높아졌지만, 실제 인원이 늘어서 생긴 변화는 아닙니다. 다른 경로가 더 크게 줄면서 비중이 커진 것입니다. 따라서 186과 190을 중심으로 준비하되, 스폰서 기회가 확대됐다고 낙관하기보다는 실제 개발 경력과 취업 경쟁력을 확보하는 쪽에 무게를 두는 것이 좋습니다.

이민 준비 방향

186을 검토하려면 실제 개발 직무에서 일하고, 해당 직무와 고용주가 지명 요건에 맞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따라서 IT 학위를 선택할 때부터 목표 개발 분야를 정하고, 프로젝트·포트폴리오·취업 경력을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90은 고용주 스폰서와 달리 주정부의 지명을 받는 경로입니다. 자신의 직업과 조건을 받아주는 주가 있는지, 그 주에서 요구하는 거주·취업·경력 등의 조건을 충족할 수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구체적인 조건은 주별·모집 시점별로 다를 수 있습니다.

IT 유학은 학위 취득 후 189만 기다리기보다 개발자로 취업해 186을 검토하고, 조건이 맞는 190·491을 함께 준비하기로 방향을 잡는 편이 좋습니다. 189는 자신의 점수와 초청 여건이 맞을 때 추가로 검토할 선택지로 두되, 유일한 계획으로 의존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개발자를 포함한 IT 직업군과 기술심사 안내를 살펴보세요.

4. 회계사 — Accountants (2211)

비자 경로별 전년도 비교

경로2024–252025–26증감
독립기술225117−108
주정부 지명1,274574−700
고용주 스폰754777+23
지방997968−29
전체 실적3,2502,436−814

회계사는 전체 실적이 25.0% 감소했으며, 가장 큰 감소는 주정부 지명에서 나왔습니다. 주정부 지명은 700명, 54.9% 줄었습니다. 반면 고용주 스폰은 23명, 3.1% 늘었고 지방 실적의 감소 폭은 2.9%에 그쳤습니다.

그 결과 전년도에는 주정부 지명이 가장 컸지만, 이번에는 지방이 가장 큰 카테고리가 됐습니다. 다만 지방 숫자가 늘어난 것은 아니므로 지방 이민이 쉬워졌다는 뜻은 아닙니다. 190만을 전제로 학교와 지역을 결정하기보다, 지방 거주·취업 계획과 186 가능성을 함께 설계해야 한다는 것이 이 비교에서 읽을 수 있는 방향입니다.

이민 준비 방향

지방 경로를 고려한다면 지방에서 공부하면 된다는 수준보다 구체적인 계획이 필요합니다. 491을 검토할 경우 해당 주의 지명 요건과 자신의 거주·취업 계획이 맞는지 확인하고, 임시비자 취득 이후의 영주권 단계도 함께 이해해야 합니다.

이미 회계 업무 경력이 있거나 호주에서 관련 직무로 취업할 수 있다면 186도 중요한 검토 대상입니다. 다만 회계사로 일한다는 사실만으로 스폰서가 확보되는 것은 아니므로, 고용주의 지명 가능성과 해당 스트림의 신청 요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회계 유학은 졸업 후 높은 점수로 189를 받는다는 한 가지 시나리오보다, 회계 경력을 쌓으며 186을 검토하고, 지역 조건에 맞는 190·491을 함께 준비한다는 방향이 현실적입니다. 학교를 고르기 전부터 졸업 후 일할 지역과 업무를 함께 생각하는 것이 좋습니다.

회계 직업군과 관련 학위·기술심사 준비를 살펴보세요.

5. 토목 엔지니어 — Civil Engineering Professionals (2332)

비자 경로별 전년도 비교

경로2024–252025–26증감
독립기술676268−408
주정부 지명1,1281,012−116
고용주 스폰421529+108
지방464584+120
전체 실적2,6892,393−296

토목은 전체 실적이 11.0% 감소했지만, 고용주 스폰과 지방 경로는 오히려 늘었습니다. 독립기술은 60.4%, 주정부 지명은 10.3% 감소한 반면, 고용주 스폰은 25.7%, 지방은 25.9% 증가했습니다.

주정부 지명은 여전히 가장 큰 카테고리입니다. 다만 독립기술 비중이 25.1%에서 11.2%로 줄어든 만큼, 189 점수 준비에만 집중하기보다는 190을 우선 확인하고, 취업을 통한 186과 지방 경로를 함께 검토하는 방향이 중요해졌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이민 준비 방향

190을 준비한다면 목표 주의 직업별 모집 여부와 지명 조건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같은 토목 전공이라도 세부 직무와 경력에 따라 검토 결과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자신이 실제로 어떤 토목 업무를 할지 구체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방에서 거주하고 일할 계획이 있다면 491 등 지역 기반 경로를 함께 검토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관련 업체에 취업해 고용주의 지명을 받을 수 있는 경우에는 186을 비교해볼 수 있습니다.

토목 유학은 189 점수만 올리는 준비보다 목표 직무를 정하고, 취업 지역에 맞는 190·지방 경로를 확인하며, 고용주가 생기면 186도 검토하는 준비가 좋습니다. 189는 현재 점수와 초청 여건에 맞춰 병행 여부를 판단해야 합니다.

토목을 포함한 공학 분야의 학사·석사 진학을 알아보세요.

6. ICT 비즈니스·시스템 분석가 — ICT Business and Systems Analysts (2611)

비자 경로별 전년도 비교

경로2024–252025–26증감
주정부 지명1,132797−335
고용주 스폰528654+126
지방358366+8
독립기술이민143118−25
전체 실적2,1611,935−226

ICT 비즈니스·시스템 분석가는 독립기술이민(189)보다 주정부 지명(190)과 고용주 스폰서(186)를 중심으로 준비해야 하는 직업군입니다. 2025–26년 독립기술 실적은 118명으로 전체의 약 6.1%에 그쳤습니다. 반면 주정부 지명은 797명, 고용주 스폰은 654명으로 두 경로를 합치면 약 75.0%입니다.

작년과 비교하면 주정부 중심의 구조에서 고용주 스폰의 비중이 커지는 변화가 보입니다. 주정부 지명은 1,132명에서 797명으로 29.6% 줄었지만, 고용주 스폰은 528명에서 654명으로 23.9% 늘었습니다. 주정부 지명이 여전히 가장 큰 경로이지만, 고용주 스폰과의 격차는 604명에서 143명으로 좁아졌습니다.

독립기술이민도 143명에서 118명으로 17.5% 감소했습니다. 따라서 학위를 취득하고 점수를 올려 189 초청만 기다리는 방식은 주된 계획으로 삼기 어렵습니다. 지방 실적은 358명에서 366명으로 소폭 늘어, 지역 선택에 따라 함께 검토할 경로로 남아 있습니다.

이민 준비 방향

우선 실제 ICT 비즈니스 분석·시스템 분석 업무로 취업하고, 해당 경력을 바탕으로 고용주 스폰서 영주권(186)을 검토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방향이 좋습니다. 개발·일반 사무 등 다른 업무를 하고 있다면 직함만 분석가로 맞추기보다, 실제 담당 업무가 목표 직업군과 연결되는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주정부 지명(190)은 여전히 가장 큰 경로이므로 함께 준비할 필요가 있습니다. 희망 주의 직업별 모집 여부와 지명 조건을 확인하고, 지방에서 거주·취업할 수 있다면 491 등 지방 경로도 비교해보세요.

결국 이 직군은 분석 업무 취업과 경력 확보를 중심에 두고, 186과 190을 병행하며 지방 경로를 추가로 검토하는 방향이 현실적입니다. 189는 자신의 점수와 당시 초청 상황이 맞을 때 검토할 선택지로 두는 편이 좋습니다.

분석가를 포함한 IT 직군의 학업과 기술심사 방향을 살펴보세요.

7. 유아교육 교사 — Early Childhood (Pre-primary School) Teachers (2411)

비자 경로별 전년도 비교

경로2024–252025–26증감
독립기술951762−189
주정부 지명441510+69
지방—307—
고용주 스폰—26—
전체 실적1,5071,605+98

유아교육 교사는 고용주 스폰서보다 독립기술이민(189)과 주정부 지명(190)을 중심으로 준비할 수 있는 직업군입니다. 2025–26년 독립기술 실적은 762명으로 전체의 47.5%, 주정부 지명은 510명으로 31.8%였습니다. 두 경로가 전체의 약 79.3%를 차지한 반면, 고용주 스폰은 26명으로 약 1.6%에 그쳤습니다.

전체 실적이 늘었다고 해서 독립기술이민 기회까지 확대된 것은 아닙니다. 전체는 1,507명에서 1,605명으로 6.5% 증가했지만, 독립기술은 951명에서 762명으로 189명 줄었습니다(−19.9%).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63.1%에서 47.5%로 낮아졌습니다. 여전히 가장 큰 단일 경로이지만, 189 초청만 기다리는 계획은 작년보다 신중하게 검토할 필요가 있습니다.

반면 주정부 지명은 441명에서 510명으로 69명 늘었습니다(+15.6%). 지방 경로도 307명으로 전체의 약 19.1%를 차지했습니다. 189를 주요 선택지로 두면서 190과 지방 경로까지 함께 준비하는 방향이 이번 실적에 더 잘 맞습니다. 전년도 지방·고용주 스폰 실적은 비교 표에 없어 각각의 증감은 판단하지 않았습니다.

이민 준비 방향

유학 과정은 먼저 유아교육 교사라는 목표 직업에 맞춰 선택해야 합니다. 차일드케어 과정과 유아교육 교사 자격 과정은 구분하고, 입학 전부터 목표 과정이 교사 자격과 기술심사 준비에 연결되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후 영어와 점수 등 자신의 조건을 점검하면서 189를 준비할 수 있습니다.

지역 선택도 함께 고민해보세요. 190은 주정부 지명이 필요한 영주권 경로이므로, 희망 주의 직업별 모집 여부와 거주·취업 등 지명 조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지방에서 학업과 취업을 이어갈 수 있다면 491 등도 비교할 수 있습니다.

고용주 스폰서 영주권(186)은 실제 스폰서 기회와 신청 요건이 맞을 때 검토할 추가 선택지로 두는 편이 좋습니다. 취업 자체는 경력과 현장 경험을 쌓는 데 중요하지만, 이 통계에서는 고용주 스폰이 주된 영주권 경로는 아니었습니다. 따라서 교사 자격을 갖추고 189·190을 중심으로 준비하되, 자신의 점수와 거주·취업 계획에 따라 지방 경로를 함께 검토하는 방향을 권합니다. 승인 실적은 개인별 초청 가능성이나 승인율을 뜻하지 않습니다.

유아교육 교사와 차일드케어의 차이, 학업 경로를 확인해보세요.

8. 산업·기계·생산 엔지니어 — Industrial, Mechanical and Production Engineers (2335)

비자 경로별 전년도 비교

경로2024–252025–26증감
고용주 스폰378442+64
주정부 지명884388−496
지방586338−248
독립기술이민240179−61
전체 실적2,0881,347−741

산업·기계·생산 엔지니어는 전체 숫자가 35.5% 줄었지만, 고용주 스폰은 16.9% 증가했습니다. 주정부 지명은 56.1%, 지방은 42.3% 줄어, 전체 감소는 주정부·지방 경로의 감소와 함께 나타났습니다.

고용주 스폰 비중은 18.1%에서 32.8%로 커졌고, 이번에는 가장 큰 공개 카테고리가 됐습니다. 따라서 작년의 주정부·지방 실적만 보고 지역을 선택하기보다, 실제 공학 직무 취업과 186 지명 가능성을 우선 검토하고 190·지방 경로를 비교하는 방향이 더 설득력 있습니다. 관련 취업이 가능하다는 전제까지 통계가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이민 준비 방향

관련 기업에 취업해 고용주의 지명을 받을 수 있다면 186을 먼저 검토할 수 있습니다. 이미 기계·설비·생산 분야 경력이 있는 경우에는 그 경력을 살릴 수 있는 직무와 고용주를 찾는 준비가 중요합니다.

반면 주정부의 모집 조건과 자신의 직업·경력이 맞는다면 190을, 지방 거주·취업 계획이 있다면 491 또는 고용주 기반 494를 비교할 수 있습니다.

이 직군은 이민이 잘 되는 공학 전공을 고른다보다 내 세부 전공과 경력으로 어느 지역·기업에 취업하고, 그 조건으로 어떤 비자를 준비할지 정한다는 접근이 좋습니다. 189만을 전제로 유학 계획을 좁힐 필요는 없습니다.

기계·산업공학 등 관심 분야에 맞는 대학 진학부터 비교해보세요.

9. 목수·건축 목공 직군 — Carpenters and Joiners (3312)

비자 경로별 전년도 비교

경로2024–252025–26증감
독립기술666673+7
그 외 합계—563—
전체 실적—1,236—

목공은 이번에 전체 Top 10에 진입했지만, 독립기술 실적 자체는 전년도와 거의 비슷합니다. 독립기술은 666명에서 673명으로 7명, 1.1% 늘었습니다. Top 10 진입을 독립기술 실적의 급증으로 설명해서는 안 됩니다.

전년도 전체 실적은 전체 Top 10 표에 없으므로 총실적 증가율이나 나머지 경로의 증감을 계산하지 않았습니다. 189 실적이 두 해 연속 확인된다는 점을 바탕으로 점수제 경로를 검토하되, 순위 상승만으로 앞으로의 초청이 쉬워졌다고 판단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민 준비 방향

따라서 목공 과정을 고려한다면 졸업 후 현장 취업뿐 아니라 기술심사와 점수제 이민 준비가 어떻게 이어지는지도 확인해야 합니다. 189는 고용주의 지명 없이 초청을 받아 진행할 수 있어, 스폰서를 구하는 계획과 구분해 검토할 수 있습니다.

목공 유학은 졸업 후 무조건 스폰서를 찾는다보다 현장 경력과 기술심사를 준비하며 189 가능성을 먼저 확인하고, 주정부·고용주 경로를 조건에 맞춰 병행하는 방향이 적절합니다.

목공 직군과 관련 학업·기술심사 준비를 더 살펴보세요.

10. 자동차 정비사 — Motor Mechanics (3212)

비자 경로별 전년도 비교

경로2024–252025–26증감
고용주 스폰643745+102
그 외 합계(계산값)681447−234
전체 실적1,3241,192−132

자동차 정비는 전체 실적이 10.0% 감소했지만, 고용주 스폰은 15.9% 증가했습니다. 그 외 경로를 합친 실적은 681명에서 447명으로 줄었습니다. 전체 감소와 고용주 경로의 확대가 동시에 나타난 직군입니다.

고용주 스폰 비중은 48.6%에서 62.5%로 높아졌습니다. 단순히 다른 경로가 줄어든 것뿐 아니라 고용주 스폰 인원도 실제로 늘었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정비 업무 취업과 경력 축적, 186 등 고용주 기반 경로에 우선순위를 두는 준비 방향이 전년도 비교에서도 뒷받침됩니다.

이민 준비 방향

자동차 정비 유학을 계획한다면 과정 수료 이후 관련 업무에서 경력을 쌓고, 자신을 지명할 수 있는 고용주와 연결되는 계획을 우선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186을 바로 검토할 수 있는지, 임시 취업비자 등을 거쳐 필요한 요건을 갖춰야 하는지는 개인별로 확인해야 합니다.

지방 업체에서 일할 계획이라면 186과 지방 고용주 스폰서 494를 구분해 비교할 수 있습니다. 186은 영주권이고, 494는 조건을 충족한 뒤 191 영주권 경로를 검토하는 지방 임시비자라는 차이가 있습니다.

자동차 정비는 189 초청을 주된 목표로 기다리기보다 정비 업무 취업 → 관련 경력 축적 → 고용주 지명을 통한 경로 검토에 우선순위를 두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자동차 정비의 학업과 기술심사 진행 흐름을 확인해보세요.


이 숫자를 전공 선택에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까요?

위 표는 과거의 프로그램 실적을 보여줍니다. 개인의 승인 가능성이나 앞으로의 초청 점수를 알려주는 자료는 아닙니다.

MKL SYDNEY에서는 관심 직업군을 정한 뒤 다음 순서로 유학 계획을 구체화할 것을 권해드립니다.

  1. 적성: 졸업 후 실제로 일하고 싶은 분야인지
  2. 학업: 입학·영어·실습 요건을 충족할 수 있는지
  3. 자격: 목표 직업의 등록·기술심사 경로와 연결되는지
  4. 취업: 관련 경력을 어느 지역에서 쌓을지
  5. 일정과 비용: 필요한 준비를 예산과 체류 기간 안에서 진행할 수 있는지

현재 나이, 최종 학력, 영어 수준, 관련 경력, 예산, 희망 지역을 정리하면 자신에게 가능한 선택지를 더 구체적으로 비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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