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도시별 특징 – 평균임금 (2025년) 정보입니다.
호주에서 유학, 취업, 이주를 고려하는 분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부분 중 하나는 바로 임금 수준입니다.
주(state)마다 산업 구조와 생활비가 다른 만큼, 평균 임금 역시 큰 차이를 보입니다.
오늘은 호주 통계청(ABS)의 최신 자료(2025년 기준)를 바탕으로, 호주 주별 평균 주당 임금을 정리했습니다.
2025년 호주 평균 임금 현황
- 호주 전체 평균 주당 임금: $2,010
- 전년 대비 약 4.5% 상승, 물가와 생활비 인상 흐름을 반영한 결과입니다.
2025년 호주 주별 평균 임금 비교
주/지역 | 전체 평균 ($/주) | 남성 평균 ($/주) | 여성 평균 ($/주) |
---|---|---|---|
ACT (캔버라) | 2,232.2 | 2,305.3 | 2,156.9 |
서호주 (WA) | 2,154.7 | 2,326.8 | 1,869.8 |
뉴사우스웨일스 (NSW) | 2,052.0 | 2,158.7 | 1,898.0 |
빅토리아 (VIC) | 1,959.6 | 2,049.0 | 1,821.3 |
퀸즐랜드 (QLD) | 1,953.7 | 2,023.6 | 1,840.8 |
노던테리토리 (NT) | 1,927.0 | 2,052.2 | 1,796.9 |
남호주 (SA) | 1,894.1 | 1,959.7 | 1,792.2 |
타스마니아 (TAS) | 1,793.0 | 1,805.1 | 1,771.1 |
호주 전체 | 2,010.0 | 2,106.4 | 1,864.1 |
1. 서호주(WA)와 ACT, 가장 높은 임금 지역
서호주(WA)
- 평균 임금: $2,154.7/주 (전국 2위)
- 남성 평균: $2,326.8/주 → 광산·자원 산업 영향
- 여성 평균: $1,869.8/주 → 성별 임금 격차가 큰 지역
- 퍼스를 중심으로 엔지니어·FIFO 근로자 수요가 꾸준히 많음.
ACT(캔버라)
- 평균 임금: $2,232.2/주 (전국 1위)
- 여성 평균: $2,156.9/주 → 호주 전체 최고
- 이유: 공공 부문·정부 기관·연구소 집중 → 성별 격차가 상대적으로 적음.
- IT, 국방 관련 전문직도 많아 안정적 고임금 기회가 열려 있음.
2. NSW와 빅토리아, 대도시 중심의 경쟁력
NSW(시드니 중심)
- 평균 임금: $2,052.0/주
- 금융·법률·IT·전문 서비스 산업 밀집
- 높은 생활비가 체감 소득을 줄일 수 있지만, 전문직 종사자 비중이 크고 기회가 풍부함.
빅토리아(VIC, 멜번 중심)
- 평균 임금: $1,959.6/주
- 교육·문화·의료·창의 산업 발달
- 여성 평균이 안정적으로 유지되어 여성 고용 기회가 넓은 편
3. 퀸즐랜드·노던테리토리, 균형 잡힌 임금 구조
퀸즐랜드(QLD)
- 평균 임금: $1,953.7/주
- 광업, 농업, 관광업이 골고루 발달 → 산업 다변화
- 골드코스트·케언즈 등 관광도시 기반 서비스업 일자리 풍부
노던테리토리(NT)
- 평균 임금: $1,927.0/주
- 광업·공공서비스 중심 경제 → 남성 평균이 높음
- 인구와 도시 규모가 작아 산업 다양성은 제한적
4. 남호주(SA)와 타스마니아(TAS), 상대적으로 낮은 임금
남호주(SA)
- 평균 임금: $1,894.1/주
- 전통 제조업·농업 중심 → 고임금 직종 비중 적음
- 하지만 주거비·생활비 저렴 → 실질 생활 수준 균형 가능
타스마니아(TAS)
- 평균 임금: $1,793.0/주 (전국 최저)
- 남녀 임금 격차가 거의 없음 → 고임금 산업 부족
- 관광·농업·소매업 위주 산업 구조
- 임금은 낮지만 자연환경·생활비 측면 매력적
호주 평균 주당 임금은 2025년 기준 $2,010으로 전년 대비 상승했으며, 주별로는 ACT(캔버라)와 서호주(WA)가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타스마니아와 남호주는 상대적으로 낮은 임금을 보였으나 생활비가 저렴한 장점이 있습니다. 따라서 호주 유학·취업·이주를 고려할 때는 주별 임금 수준과 생활비, 그리고 산업별 격차를 함께 분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