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영주권 Top10 직업군 (2026년) – 카테고리별

Skill Stream 비자 유형 & 직업군별 승인 데이터로 본 실제 흐름

호주 영주권(PR)에 관심 있는 분들이 가장 많이 묻는 질문은 항상 비슷합니다.

  • 요즘 어떤 직업이 실제로 영주권을 받고 있나요?
  • 유학 후 이민이 가능한 직업군은 아직 남아 있나요?

이번 글에서는 2024–25 Migration Program Outcome (Skill Stream) 공식 데이터를 기반으로,
비자 유형별 쿼터 구성과 직업군별 실제 승인 결과를 표와 함께 분석합니다.
이를 통해 현재 호주 영주권 제도가 어떤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는지 현실적인 흐름을 짚어봅니다.

호주 영주권 Top10 직업군 (2026년) - 카테고리별

비자 카테고리별 승인 구성

비자 카테고리승인 수
Employer Sponsored44,000
State/Territory Nominated33,000
Regional32,948
Skilled Independent16,900
Global Talent4,000
Business Innovation & Investment1,000
Distinguished Talent300
Total132,148

2024–25년 Skill Stream 전체 승인 인원은 132,148명입니다.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비자 유형의 비중 구조입니다.

독립기술이민(Skilled Independent)은 16,900명으로 전체의 약 **12.8%**에 불과합니다.
즉, 10명 중 1명 정도만이 점수만으로 영주권을 받은 셈입니다.

반면,

  • 고용주 스폰서
  • 주정부 지명
  • 지역(Regional) 비자

이 세 가지를 합치면 전체의 83% 이상을 차지합니다.
이제 호주 영주권은 단순 점수 경쟁이 아니라, 호주 노동시장과의 연결 구조 속에서 결정되는 결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유학 후 이민을 고려한다면, 처음부터
어디에서 일할 것인지, 어떤 고용 구조로 진입할 것인지를 함께 설계하지 않으면
영주권 진행이 사실상 어려운 구조로 바뀌었습니다.


Employer Sponsored 비자

고용주 스폰서 – 직업군별 승인 Top 10

ANZSCO직업군승인 수
2544Registered Nurses2,394
3513Chefs1,894
2613Software & Applications Programmers1,633
2211Accountants754
3212Motor Mechanics643
2611ICT Business & Systems Analysts528
2332Civil Engineering Professionals421
2421University Lecturers & Tutors410
4413Police379
2335Industrial / Mechanical / Production Engineers378

Employer Sponsored 카테고리는 현재 가장 현실적인 영주권 루트가 어디에 있는지를 명확히 보여줍니다.

가장 눈에 띄는 직업군은 간호사(Registered Nurses)입니다.
2,394명으로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으며, 이는 간호가 독립·주정부·지역·스폰서 모든 루트에서
고르게 선택받는 전천후 직업군임을 의미합니다.

2~4위에 오른 셰프, IT 개발자, 회계사는
최근 독립기술이민에서는 초청이 매우 제한적인 직업군입니다.
그럼에도 Employer Sponsored에서는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는 이 직업군들이 더 이상 독립기술이민 중심 전략이 아니라,
처음부터 고용주 스폰서 중심 전략으로 접근해야 현실적인 결과가 나온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자동차 정비사(Motor Mechanics) 역시 주목할 만합니다.
독립기술이민에서는 제한적이지만, 도시와 지방을 가리지 않는 꾸준한 고용 수요로
Employer Sponsored에서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Skilled Independent (189)

독립기술이민 – 직업군별 승인 Top 10

ANZSCO직업군승인 수
2544Registered Nurses1,467
2411Early Childhood Teachers951
2332Civil Engineering Professionals676
3312Carpenters & Joiners666
2321Architects & Landscape Architects605
3122Civil Engineering Draftspersons & Technicians584
3322Painting Trades Workers472
2613Software & Applications Programmers421
3513Chefs329
2414Secondary School Teachers305

2024–25년 데이터는 독립기술이민(189)이 사실상
국가 전략 직업군 중심으로 재편되었음을 보여줍니다.

간호사는 여전히 가장 안정적인 독립기술이민 직업군입니다.
또한 유아교사와 중등교사가 상위권에 포함되며,
교육 직군이 구조적으로 중요한 국가 우선 직업군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엔지니어 직업군 역시 IT보다는 건설·토목 기반 엔지니어가 중심이라는 점이 분명합니다.
이는 호주 정부의 인프라 투자와 주택 공급 정책과 직접적으로 맞물린 결과입니다.

목수와 페인터 등 건설 Trades 직업군은 기본 점수(65점)로도 실제 초청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독립기술이민에서도 전략적 가치가 높습니다.


Regional 비자 (지방 비자)

직업군별 승인 Top 10

ANZSCO직업군승인 수
2211Accountants997
2613Software & Applications Programmers606
2335Industrial / Mechanical / Production Engineers586
3513Chefs580
2332Civil Engineering Professionals464
3212Motor Mechanics392
2339Other Engineering Professionals365
2611ICT Business & Systems Analysts358
2544Registered Nurses299
2231Human Resource Professionals262

Regional 비자는 32,948명으로 주정부 지명과 거의 같은 규모를 차지하며,
호주 영주권 정책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회계사가 Regional 전체 1위를 기록한 점은 매우 의미가 큽니다.
도시권에서는 경쟁 과잉이지만, 지방에서는 여전히 필요한 직업임이
숫자로 명확히 드러난 결과입니다.

IT, 셰프 직업군 역시 도시에서는 경쟁이 치열하지만, 지방에서는 인력 부족이라는 구조적 차이가
그대로 승인 결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State / Territory Nominated

주정부 지명 – 직업군별 승인 Top 10

ANZSCO직업군승인 수
2613Software & Applications Programmers1,561
2211Accountants1,274
2611ICT Business & Systems Analysts1,132
2332Civil Engineering Professionals1,128
2335Industrial / Mechanical / Production Engineers884
2544Registered Nurses846
3513Chefs636
2333Electrical Engineers540
2339Other Engineering Professionals516
2411Early Childhood Teachers441

주정부 지명 비자는 각 주의 산업 구조와 정책 방향을 가장 현실적으로 반영합니다.
이번 데이터에서는 IT 직업군의 비중이 매우 높게 나타났습니다.

또한 회계사와 다양한 엔지니어 직군이 고르게 포함되며,
주정부가 인프라·에너지·제조업 기반 인력을 장기적으로 확보하려는 방향이 분명히 드러납니다.

간호사, 유아교사, 셰프 역시 지역 사회 유지에 필수적인 인력으로 꾸준히 선발되고 있습니다.

호주 영주권 Top10 직업군 (2026년) - 카테고리별

직업군별 핵심 정리

  • 간호사
    독립·스폰서·주정부·지역 모든 루트에서 상위권을 차지하는 가장 안정적인 직업군입니다.
  • 셰프, IT, 회계
    독립기술이민에서는 불리하지만, 스폰서·주정부·지역 비자에서는 상위권을 유지합니다.
    처음부터 해당 루트를 전제로 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 건설·토목 엔지니어, Trades 직군
    독립기술이민에서도 실제 초청이 이루어지며, 국가 인프라 정책과 직결된 직업군입니다.
  • 회계사
    도시권만 고집하면 불리하지만, Regional과 주정부 지명에서는 여전히 현실적인 루트가 존재합니다.

결국 핵심은 ‘루트 선택’입니다

이번 데이터가 말해주는 가장 중요한 메시지는 명확합니다.

같은 직업이라도 어떤 비자 루트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영주권 결과는 완전히 달라집니다.

이제 유학 후 이민을 준비한다면,
전공 선택 이전에 지역, 고용 구조, 목표 비자 루트를 함께 설계해야
현실적인 영주권 전략이 됩니다.

위 데이터 기준으로 보다 구체적인 유학 후 이민·영주권 전략이 궁금하시다면,
MKL 시드니로 상담 문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