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발표 학생비자 통계 분석
2026년 9월 발표된 호주 내무부(Department of Home Affairs) 자료를 기준으로 2025–26 회계연도 최종치와 2026–27 회계연도 7월·8월 누적치를 정리했습니다. 전체 및 한국 국적 학생 본인인 주신청자(Primary applicant)의 접수 건수, 승인 건수, 섹터별 비중, 승인율을 같은 항목으로 비교합니다. 동반가족은 제외하고 호주 안팎의 신청을 합산했습니다.
이번 글의 중심은 2026–27 회계연도 8월 누적치입니다. 2026년 7월 1일~8월 31일, 두 달의 통계이며 8월 한 달만의 수치가 아닙니다.
이번 발표의 핵심 흐름
- 전체 주신청자 승인율은 71.2%로, 7월 누적 68.8%보다 2.4%p 회복됐습니다. 다만 전년도 최종치 78.8%에는 미치지 못했습니다.
- 한국 국적 승인율은 90.9%입니다. 전년도 88.9%보다 높지만 7월 누적 92.5%보다 1.5%p 낮아, 전체 국적과 흐름이 다릅니다.
- 전체 접수에서는 대학 학위 과정이 66.1%로 중심을 이루고, 한국 국적은 직업교육훈련과 어학연수 비중이 상대적으로 큽니다.
- 한국 VET 승인율은 79.8% (202건 승인/253건 결정)로, 대학 학위 과정과 어학연수보다 낮습니다. 한국 학생의 과정별 차이가 뚜렷하게 나타납니다.
주요 섹터 간단 설명과 대표 공부 분야
Higher Education (대학 학위 과정)
학사와 수업 중심 석사 등 대학·대학원의 학위 과정입니다. 대표 공부 분야는 IT·컴퓨터공학, 간호·보건, 교육학, 엔지니어링 등입니다. 연구 중심 석·박사 과정은 Postgraduate Research로 별도 집계됩니다.
VET (직업교육훈련 과정)
VET는 Vocational Education and Training의 약자입니다. TAFE나 사설 컬리지에서 제공하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Certificate·Diploma 등 자격을 취득하는 과정입니다. 요리·제과제빵, 목공·건축, 전기·용접, 뷰티·헤어 등이 대표 분야입니다.
Independent ELICOS (독립 어학연수 과정)
유학생 대상 영어 집중 과정(English Language Intensive Courses for Overseas Students)입니다. 일반 영어, IELTS 시험 준비, 비즈니스 영어, 아카데믹 영어 등이 있습니다.
그 밖의 표 항목은 Non-Award(비학위 과정), Schools(초·중·고교), Foreign Affairs / Defence(외교·국방 지원 과정)입니다. 비학위 과정에는 교환·방문 학생 등 정규 학위 취득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 과정이 포함됩니다.
학생비자 접수 건수
접수 건수와 섹터별 비중을 별도 열로 표시했습니다. 비중 변화는 8월 누적 비중과 전년도 또는 7월 비중의 차이이며, 신청 건수의 증감률과는 다릅니다.
전체 기준 학생비자 접수 현황
| 섹터 | 2025–26 누적 | 비중 | 2026–27 7월 | 비중 | 2026–27 8월 누적 | 비중 | 비중 변화 (전년도 대비) | 비중 변화 (7월 대비) |
|---|---|---|---|---|---|---|---|---|
| Higher Education | 227,899 | 64.0% | 13,694 | 64.5% | 32,426 | 66.1% | +2.1%p | +1.7%p |
| VET | 65,583 | 18.4% | 3,438 | 16.2% | 8,573 | 17.5% | -0.9%p | +1.3%p |
| Independent ELICOS | 21,597 | 6.1% | 1,604 | 7.6% | 3,151 | 6.4% | +0.4%p | -1.1%p |
| Non-Award | 17,590 | 4.9% | 679 | 3.2% | 903 | 1.8% | -3.1%p | -1.4%p |
| Postgraduate Research | 11,026 | 3.1% | 1,154 | 5.4% | 2,683 | 5.5% | +2.4%p | 0.0%p |
| Schools | 8,804 | 2.5% | 333 | 1.6% | 727 | 1.5% | -1.0%p | -0.1%p |
| Foreign Affairs / Defence | 3,491 | 1.0% | 334 | 1.6% | 559 | 1.1% | +0.2%p | -0.4%p |
| 합계 | 355,990 | 100% | 21,236 | 100% | 49,022 | 100% | – | – |
8월 누적 전체 접수는 49,022건이며, 대학 학위 과정(Higher Education)이 66.1%를 차지했습니다. 전년도 64.0%, 7월 64.5%보다 비중이 커져 새 회계연도의 신청 구성이 대학 학위 과정에 더 집중된 모습입니다. 접수된 학생비자 세 건 중 약 두 건이 대학 학위 과정에 해당할 만큼 이 분야가 전체 신청의 중심을 이루고 있습니다. VET도 7월 16.2%에서 17.5%로 비중이 확대돼, 8월까지의 신청에서는 대학과 직업교육이 함께 존재감을 키웠습니다.
대학 학위 과정의 접수는 7월 13,694건에서 8월 누적 32,426건으로 늘었습니다. 누적치에서 7월을 빼면 8월에 추가된 접수는 18,732건입니다. VET는 5,135건, 독립 어학연수는 1,547건이 추가됐습니다. 8월에도 대학 학위 과정이 가장 큰 신청 규모를 유지했고, VET의 신청 비중도 7월보다 높아졌습니다. 연구 중심 석·박사 과정은 5.5%로 전년도 3.1%보다 비중이 높아, 학위 취득을 위한 신청이 여러 분야에서 두드러집니다.
한국 기준 학생비자 접수 현황
| 섹터 | 2025–26 누적 | 비중 | 2026–27 7월 | 비중 | 2026–27 8월 누적 | 비중 | 비중 변화 (전년도 대비) | 비중 변화 (7월 대비) |
|---|---|---|---|---|---|---|---|---|
| Higher Education | 2,745 | 41.6% | 140 | 40.3% | 305 | 40.2% | -1.5%p | -0.2%p |
| VET | 1,890 | 28.7% | 93 | 26.8% | 226 | 29.8% | +1.1%p | +3.0%p |
| Independent ELICOS | 1,096 | 16.6% | 66 | 19.0% | 141 | 18.6% | +1.9%p | -0.4%p |
| Non-Award | 311 | 4.7% | 13 | 3.7% | 15 | 2.0% | -2.7%p | -1.8%p |
| Postgraduate Research | 54 | 0.8% | 4 | 1.2% | 12 | 1.6% | +0.8%p | +0.4%p |
| Schools | 492 | 7.5% | 31 | 8.9% | 60 | 7.9% | +0.4%p | -1.0%p |
| Foreign Affairs / Defence | 3 | 0.0% | 0 | 0.0% | 0 | 0.0% | 0.0%p | 0.0%p |
| 합계 | 6,591 | 100% | 347 | 100% | 759 | 100% | – | – |
한국 국적 접수 759건 가운데 VET는 29.8%, 독립 어학연수(Independent ELICOS)는 18.6%로 두 분야를 합하면 48.4%입니다. 전체 국적의 두 분야 합계 23.9%와 비교하면 약 두 배의 비중입니다. 전체 신청에서는 대학 학위 과정이 중심인 반면, 한국 학생의 신청에서는 직업교육과 영어 공부를 위한 과정도 큰 축을 이루고 있습니다. 대학 학위 과정 40.2%와 VET 29.8%의 격차 역시 전체 국적보다 작아, 한국의 과정 선택이 여러 분야에 나뉘어 있는 모습입니다.
학생비자 승인 건수
승인 건수와 승인 비중을 별도 열로 표시했습니다. 승인 비중은 전체 승인에서 해당 과정이 차지하는 몫입니다. 같은 과정의 승인 가능성을 나타내는 승인율과 구분해서 보세요.
전체 기준 학생비자 승인 현황
| 섹터 | 2025–26 누적 | 비중 | 2026–27 7월 | 비중 | 2026–27 8월 누적 | 비중 | 비중 변화 (전년도 대비) | 비중 변화 (7월 대비) |
|---|---|---|---|---|---|---|---|---|
| Higher Education | 195,607 | 67.1% | 11,962 | 65.9% | 21,210 | 65.6% | -1.5%p | -0.3%p |
| VET | 38,178 | 13.1% | 2,330 | 12.8% | 4,482 | 13.9% | +0.8%p | +1.0%p |
| Independent ELICOS | 18,188 | 6.2% | 1,463 | 8.1% | 2,678 | 8.3% | +2.0%p | +0.2%p |
| Non-Award | 17,293 | 5.9% | 834 | 4.6% | 1,074 | 3.3% | -2.6%p | -1.3%p |
| Postgraduate Research | 10,734 | 3.7% | 665 | 3.7% | 1,384 | 4.3% | +0.6%p | +0.6%p |
| Schools | 8,139 | 2.8% | 568 | 3.1% | 934 | 2.9% | +0.1%p | -0.2%p |
| Foreign Affairs / Defence | 3,397 | 1.2% | 329 | 1.8% | 555 | 1.7% | +0.6%p | -0.1%p |
| 합계 | 291,536 | 100% | 18,151 | 100% | 32,317 | 100% | – | – |
전체 승인 32,317건 가운데 대학 학위 과정은 21,210건, 65.6%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접수와 승인 양쪽에서 대학 학위 과정이 약 3분의 2를 차지한다는 점이 이번 자료의 뚜렷한 특징입니다. VET는 4,482건이 승인돼 승인 비중이 7월 12.8%에서 8월 누적 13.9%로 커졌고, 독립 어학연수도 2,678건, 8.3%로 전년도보다 비중이 높아졌습니다. 승인 구성은 대학 중심을 유지하면서 직업교육과 어학연수의 몫도 확대된 모습입니다.
한국 기준 학생비자 승인 현황
| 섹터 | 2025–26 누적 | 비중 | 2026–27 7월 | 비중 | 2026–27 8월 누적 | 비중 | 비중 변화 (전년도 대비) | 비중 변화 (7월 대비) |
|---|---|---|---|---|---|---|---|---|
| Higher Education | 2,843 | 45.4% | 169 | 43.1% | 285 | 39.0% | -6.4%p | -4.1%p |
| VET | 1,464 | 23.4% | 99 | 25.3% | 202 | 27.6% | +4.3%p | +2.4%p |
| Independent ELICOS | 1,075 | 17.2% | 74 | 18.9% | 152 | 20.8% | +3.6%p | +1.9%p |
| Non-Award | 305 | 4.9% | 20 | 5.1% | 23 | 3.1% | -1.7%p | -2.0%p |
| Postgraduate Research | 57 | 0.9% | 5 | 1.3% | 10 | 1.4% | +0.5%p | +0.1%p |
| Schools | 518 | 8.3% | 25 | 6.4% | 59 | 8.1% | -0.2%p | +1.7%p |
| Foreign Affairs / Defence | 3 | 0.0% | 0 | 0.0% | 0 | 0.0% | 0.0%p | 0.0%p |
| 합계 | 6,265 | 100% | 392 | 100% | 731 | 100% | – | – |
한국 국적 승인 731건에서는 대학 학위 과정의 비중이 전년도 45.4%에서 39.0%로 낮아지고, VET는 23.4%에서 27.6%, 독립 어학연수는 17.2%에서 20.8%로 높아졌습니다. 한국의 승인 구성에서도 직업교육과 어학연수가 차지하는 몫이 커진 모습입니다. 두 분야의 승인 건수는 각각 202건과 152건으로, 합하면 354건입니다. 한국 학생에게 발급된 비자의 거의 절반이 이 두 분야에 해당합니다. 대학 학위 과정은 여전히 단일 분야 중 가장 크지만, 한국 학생의 유학 흐름을 살펴볼 때 VET와 어학연수도 함께 주목할 이유가 분명합니다.
학생비자 승인율: 섹터별 분석
전체 기준 학생비자 승인율
| 섹터 | 2025–26 누적 | 2026–27 7월 | 2026–27 8월 누적 | 변화 (전년도 대비) | 변화 (7월 대비) |
|---|---|---|---|---|---|
| Higher Education | 84.0% | 70.9% | 74.2% | -9.7%p | +3.4%p |
| VET | 52.2% | 48.4% | 50.8% | -1.5%p | +2.3%p |
| Independent ELICOS | 78.8% | 67.7% | 69.5% | -9.3%p | +1.8%p |
| Non-Award | 99.2% | 98.2% | 97.8% | -1.4%p | -0.4%p |
| Postgraduate Research | 95.6% | 92.9% | 94.7% | -0.9%p | +1.9%p |
| Schools | 91.4% | 91.5% | 91.4% | 0.0%p | -0.1%p |
| Foreign Affairs / Defence | 99.3% | 99.7% | 99.6% | +0.3%p | -0.1%p |
| 전체 합계 | 78.8% | 68.8% | 71.2% | -7.6%p | +2.4%p |
누적치에서 7월을 제외하면 8월 한 달의 승인율은 74.5% (14,166/19,015)로, 7월 68.8%보다 높습니다. 8월에 추가된 심사 결과가 두 달 누적 승인율을 끌어올린 것입니다. 전년도 최종치 78.8%와 비교하면 아직 낮은 수준이지만, 새 회계연도 안에서는 7월보다 8월의 승인 결과가 개선된 흐름이 확인됩니다. 이번 발표는 이러한 회복의 방향과 과정별 격차를 함께 보여줍니다.
대학 학위 과정은 7월보다 3.4%p, VET는 2.3%p, 독립 어학연수는 1.8%p 높아져 주요 세 분야에서 승인율이 회복됐습니다. 그중 대학 학위 과정은 74.2%로 상승 폭이 가장 컸습니다. 독립 어학연수는 69.5%, VET는 50.8%로, 같은 회복 흐름 안에서도 과정별 승인율에는 상당한 차이가 있습니다. 대학과 어학연수는 전년도보다 각각 약 9~10%p 낮고, VET는 전년도에 이어 50% 안팎에 머물고 있습니다. 연구 중심 석·박사 94.7%, 초·중·고교 91.4%와 비교해도 주요 유학 분야의 결과가 서로 다르게 나타납니다.
한국 국적 학생 승인율
| 섹터 | 2025–26 누적 | 2026–27 7월 | 2026–27 8월 누적 | 변화 (전년도 대비) | 변화 (7월 대비) |
|---|---|---|---|---|---|
| Higher Education | 98.1% | 98.3% | 97.9% | -0.2%p | -0.3%p |
| VET | 71.3% | 83.2% | 79.8% | +8.5%p | -3.4%p |
| Independent ELICOS | 90.4% | 92.5% | 92.7% | +2.3%p | +0.2%p |
| Non-Award | 99.0% | 87.0% | 88.5% | -10.6%p | +1.5%p |
| Postgraduate Research | 96.6% | 100.0% | 100.0% | +3.4%p | 0.0%p |
| Schools | 96.6% | 100.0% | 98.3% | +1.7%p | -1.7%p |
| Foreign Affairs / Defence | 100.0% | – | – | – | – |
| 한국 국적 합계 | 88.9% | 92.5% | 90.9% | +2.0%p | -1.5%p |
한국 국적 전체 승인율은 731건 승인/804건 결정으로 90.9%입니다. 8월 한 달만 보면 339건 승인/380건 결정으로 89.2%여서, 7월 92.5%보다 낮습니다. 전체 국적은 8월 결과가 누적 승인율을 끌어올렸지만, 한국 국적은 반대로 누적 승인율이 내려갔습니다. 그럼에도 한국의 두 달 누적 승인율은 전년도 최종치 88.9%보다 높고, 전체 국적 71.2%도 크게 웃돌고 있습니다. 한국 학생은 전체 국적보다 높은 승인율을 유지하면서, 7월에 비해서는 다소 낮아진 흐름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한국 VET는 7월 83.2%에서 8월 누적 79.8%로 낮아졌습니다. 8월에 추가된 VET 결정만 보면 103건 승인/134건 결정으로 76.9%입니다. 동시에 전체 한국 국적 결정 가운데 VET 비중은 7월 28.1%에서 8월 누적 31.5%로 커졌습니다. 한국의 주요 과정 중 승인율이 낮은 VET의 심사 비중이 커지고, VET 자체의 승인율도 내려간 점이 한국 전체 승인율 하락을 이해하는 핵심입니다. 전년도 VET 승인율 71.3%와 비교하면 이번 누적치는 여전히 높은 수준이므로, 전년도 대비 개선과 7월 대비 하락을 함께 읽는 것이 이번 발표의 흐름을 잘 보여줍니다.
한국 대학 학위 과정 97.9%, 독립 어학연수 92.7%, VET 79.8%를 나란히 놓으면 분야별 차이가 더욱 선명해집니다. 대학 학위 과정은 전년도 98.1%와 비슷한 높은 수준을 유지했고, 독립 어학연수는 전년도 90.4%에서 상승했습니다. 반면 VET는 전년도보다 개선됐어도 두 분야와의 격차가 큽니다. 한국 전체 평균 90.9%와 자신이 선택한 과정의 승인율을 함께 보는 것이 유학 준비의 출발점입니다. 특히 VET를 계획한다면 기존 학력·경력과 새 과정이 어떻게 연결되는지, 공부를 마친 뒤 어떤 분야에서 활용할지 학업 계획을 구체적으로 정리하는 데 초점을 맞춰보세요.
한국 학생 승인율: 연령별·섹터별
아래 표는 2026년 7~8월 누적 한국 국적 주신청자의 통계입니다. 괄호는 승인 건수/결정 건수이며, 연령은 심사 결정 당시 기준입니다. 예를 들어 88.2% (75/85)는 85건의 결정 가운데 75건이 승인됐다는 뜻입니다. 결정이 없는 칸은 “–”로 표시했습니다.
| 연령대 | Higher Education | VET | Independent ELICOS | Non-Award | Schools |
|---|---|---|---|---|---|
| 5–9세 | – | – | – | – | 94.4% (17/18) |
| 10–14세 | – | – | – | – | 100.0% (34/34) |
| 15–19세 | 98.6% (68/69) | 80.0% (4/5) | 87.5% (7/8) | – | 100.0% (8/8) |
| 20–24세 | 98.8% (79/80) | 89.7% (35/39) | 100.0% (52/52) | 87.0% (20/23) | – |
| 25–29세 | 98.9% (90/91) | 88.2% (75/85) | 92.9% (39/42) | 100.0% (2/2) | – |
| 30–34세 | 96.4% (27/28) | 79.8% (67/84) | 88.1% (37/42) | – | – |
| 35–39세 | 100.0% (14/14) | 60.0% (12/20) | 100.0% (7/7) | – | – |
| 40–44세 | 83.3% (5/6) | 20.0% (1/5) | 50.0% (2/4) | 100.0% (1/1) | – |
| 45–49세 | 0.0% (0/1) | 60.0% (6/10) | 100.0% (6/6) | – | – |
| 50–54세 | 100.0% (1/1) | 0.0% (0/2) | 50.0% (1/2) | – | – |
| 55세 이상 | 100.0% (1/1) | 66.7% (2/3) | – | – | – |
한국 VET는 25–29세 88.2% (75/85), 30–34세 79.8% (67/84), 35–39세 60.0% (12/20)로 차이가 있습니다. 25–29세와 30–34세는 결정 건수가 각각 85건과 84건으로 비슷하지만 승인율은 약 8%p 차이가 납니다. 35–39세에서는 20건 중 12건이 승인되고 8건이 거절됐습니다. 이번 기간의 VET 결과에서는 20대 후반보다 30대 구간의 승인율이 낮게 나타났습니다. 같은 연령대의 대학 학위 과정은 각각 98.9%, 96.4%, 100.0%여서, 연령뿐 아니라 선택한 과정에 따라서도 결과가 크게 나뉩니다.
독립 어학연수는 20–24세 100.0% (52/52), 25–29세 92.9% (39/42), 30–34세 88.1% (37/42)입니다. VET와 함께 비교하면 같은 나이에서도 과정별 결과가 다르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연령별 표는 자신의 나이와 희망 과정이 만나는 칸에서 승인율과 괄호 안 결정 건수를 함께 보는 방식으로 활용하세요. 40세 이상 구간에는 결정이 1~6건인 칸도 있으며, 50–54세 대학 학위 과정의 100%는 1건 승인/1건 결정에 따른 수치입니다. 이처럼 결정 규모를 함께 확인하면 각 비율이 어느 정도의 사례에서 나온 결과인지 이해할 수 있습니다.
마무리
이번 발표의 핵심은 전체 국적의 승인율 회복, 한국 국적의 높은 승인율 유지, 그리고 한국 VET의 상대적인 약세입니다. 전체 신청은 대학 학위 과정에 집중돼 있지만, 한국 학생에게는 직업교육과 어학연수도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따라서 한국 학생의 유학 흐름은 이 세 분야를 함께 살펴볼 때 더 잘 보입니다. 대학 학위 과정은 97.9%의 높은 승인율을 유지하고, 독립 어학연수는 92.7%로 전년도보다 개선됐으며, VET는 79.8%로 과정별 차이가 뚜렷합니다.
학생비자를 준비한다면 이 차이를 바탕으로 자신에게 맞는 과정과 준비 방향을 정리해 보세요. 대학 진학, 실무 기술 습득, 영어 실력 향상 중 무엇이 현재 목표인지 먼저 정하고, 기존 공부나 경력에서 다음 과정으로 이어지는 이유를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것이 좋습니다. 과정 선택과 학업 계획이 고민된다면 MKL Sydney와 함께 본인의 상황에 맞는 유학 방향을 상담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전 발표와 비교하려면 2026년 8월 발표 기준 학생비자 통계 분석을 참고하세요. 이전 글은 7월 31일 기준 자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