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까지 최신 데이터 총정리
2026년 6월까지의 누적 학생비자 통계를 5월 발표치와 비교했습니다. 전체 접수는 10.3%, 한국 국적 접수는 11.0% 증가했습니다. 반면 전체 승인 건수는 8.6%, 한국 국적 승인 건수는 9.5% 증가해 접수보다 증가 속도가 다소 낮았습니다. 이는 전체 승인율이 79.2%에서 78.8%로 소폭 하락한 배경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번 발표의 핵심 흐름
- 전체 접수는 322,696건에서 355,990건으로 33,294건 증가했습니다.
- 한국 국적 접수는 5,937건에서 6,591건으로 654건 증가했습니다.
- Higher Education은 절대 증가 규모가 가장 크지만 구성비는 소폭 낮아져, 다른 섹터의 증가 속도도 함께 확인됩니다.
- 한국 국적 신청자에서는 VET 접수 비중이 0.9%p 상승했고, 전체 승인율은 소폭 하락했습니다.
주요 섹터 간단 설명과 대표 공부 분야
Higher Education (대학 학위 과정)
대학·대학원에서 제공하는 학사(Bachelor), 석사(Master), 박사(PhD) 등 정규 학위 과정입니다. 전공 선택 폭이 넓고 졸업 후 졸업비자(Subclass 485) 신청이 가능해 유학·취업·이민 연결성이 높습니다.
대표 공부 분야: IT·컴퓨터공학, 간호·보건, 교육학, 엔지니어링 등
VET (Vocational Education and Training, 직업교육훈련 과정)
TAFE나 사설 컬리지에서 제공하는 실무 중심 교육 과정으로, Certificate~Diploma 수준 자격을 취득할 수 있습니다. 현장 직무와 직결되고, 일부 과정은 기술이민(Technical/Trade Occupations)과도 연계됩니다.
대표 공부 분야: 요리·제과제빵, 목공·건축, 전기·용접, 뷰티·헤어 등
Independent ELICOS (어학연수 과정)
영어권 국가에서 영어를 집중적으로 배우는 단기 또는 장기 어학 프로그램입니다. 대학 진학 준비, 영어 점수 향상, 직무 영어 역량 강화 등을 목적으로 합니다.
대표 공부 분야: 일반 영어(General English), IELTS 시험 준비반, 비즈니스 영어, 아카데믹 영어

학생비자 접수 건수
전체 기준 학생비자 접수 현황
| 섹터 | 5월 | 5월 비중 | 6월 | 6월 비중 | 증감 | 비중 변화 |
|---|---|---|---|---|---|---|
| Higher Education | 208,289 | 64.6% | 227,899 | 64.0% | +19,610 | -0.5%p |
| VET | 59,646 | 18.5% | 65,583 | 18.4% | +5,937 | -0.1%p |
| Independent ELICOS | 18,466 | 5.7% | 21,597 | 6.1% | +3,131 | +0.4%p |
| Non-Award | 14,870 | 4.6% | 17,590 | 4.9% | +2,720 | +0.3%p |
| Postgraduate Research | 10,107 | 3.1% | 11,026 | 3.1% | +919 | 0.0%p |
| Schools | 8,050 | 2.5% | 8,804 | 2.5% | +754 | 0.0%p |
| Foreign Affairs / Defence | 3,268 | 1.0% | 3,491 | 1.0% | +223 | 0.0%p |
| 합계 | 322,696 | 100% | 355,990 | 100% | +33,294 | – |
전체 접수는 모든 섹터에서 증가했습니다. Higher Education은 +19,610건으로 증가 폭이 가장 컸지만 비중은 64.6%에서 64.0%로 0.5%p 낮아졌습니다. 이는 대학 과정 수요가 줄었다기보다 다른 섹터의 증가 속도가 더 빨랐다는 의미입니다.
ELICOS는 비중이 0.4%p, Non-Award는 0.3%p 상승했습니다. 영어 준비 과정과 단기·비학위 과정으로 유학 경로가 일부 넓어지는 흐름으로 볼 수 있습니다. VET는 5,937건 증가했지만 비중은 18.5%에서 18.4%로 거의 변동이 없었습니다.
한국 기준 학생비자 접수 현황
| 섹터 | 5월 | 5월 비중 | 6월 | 6월 비중 | 증감 | 비중 변화 |
|---|---|---|---|---|---|---|
| Higher Education | 2,533 | 42.7% | 2,745 | 41.7% | +212 | -1.0%p |
| VET | 1,651 | 27.8% | 1,890 | 28.7% | +239 | +0.9%p |
| Independent ELICOS | 984 | 16.6% | 1,096 | 16.6% | +112 | 0.0%p |
| Non-Award | 256 | 4.3% | 311 | 4.7% | +55 | +0.4%p |
| Postgraduate Research | 46 | 0.8% | 54 | 0.8% | +8 | 0.0%p |
| Schools | 464 | 7.8% | 492 | 7.5% | +28 | -0.3%p |
| Foreign Affairs / Defence | 3 | <0.1% | 3 | <0.1% | 0 | 0.0%p |
| 합계 | 5,937 | 100% | 6,591 | 100% | +654 | – |
한국 국적 접수도 654건 증가했습니다. Higher Education은 2,745건으로 가장 큰 선택지지만 비중은 1.0%p 낮아졌습니다. 반대로 VET는 +239건, 비중은 27.8%에서 28.7%로 0.9%p 상승했습니다.
한국 학생의 선택은 여전히 학위 과정 중심이지만, 실무형 과정과 다양한 진학 경로로 분산되는 모습입니다. 다만 VET는 승인율이 상대적으로 낮으므로 과정의 인기도보다 본인 학력·경력 및 이후 계획과의 연결성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학생비자 승인 건수
전체 기준 학생비자 승인 현황
| 섹터 | 5월 | 5월 비중 | 6월 | 6월 비중 | 증감 | 비중 변화 |
|---|---|---|---|---|---|---|
| Higher Education | 182,644 | 68.0% | 195,607 | 67.1% | +12,963 | -0.9%p |
| VET | 34,956 | 13.0% | 38,178 | 13.1% | +3,222 | +0.1%p |
| Independent ELICOS | 16,270 | 6.1% | 18,188 | 6.2% | +1,918 | +0.2%p |
| Non-Award | 14,274 | 5.3% | 17,293 | 5.9% | +3,019 | +0.6%p |
| Postgraduate Research | 10,093 | 3.8% | 10,734 | 3.7% | +641 | -0.1%p |
| Schools | 7,025 | 2.6% | 8,139 | 2.8% | +1,114 | +0.2%p |
| Foreign Affairs / Defence | 3,167 | 1.2% | 3,397 | 1.2% | +230 | 0.0%p |
| 합계 | 268,429 | 100% | 291,536 | 100% | +23,107 | – |
전체 승인 건수는 23,107건 증가했습니다. Higher Education은 +12,963건으로 가장 많이 늘었지만 승인 비중은 68.0%에서 67.1%로 0.9%p 낮아졌습니다. 이 역시 다른 섹터의 승인 증가가 더 빠르게 나타난 결과입니다.
Non-Award는 +3,019건, 승인 비중은 0.6%p 상승했습니다. Schools와 ELICOS도 비중이 소폭 올랐습니다. 승인 건수 증가만으로 심사 완화를 단정할 수는 없으며, 승인율 변화를 함께 봐야 합니다.
한국 기준 학생비자 승인 현황
| 섹터 | 5월 | 5월 비중 | 6월 | 6월 비중 | 증감 | 비중 변화 |
|---|---|---|---|---|---|---|
| Higher Education | 2,647 | 46.3% | 2,843 | 45.4% | +196 | -0.9%p |
| VET | 1,323 | 23.1% | 1,464 | 23.4% | +141 | +0.3%p |
| Independent ELICOS | 1,003 | 17.5% | 1,075 | 17.2% | +72 | -0.3%p |
| Non-Award | 246 | 4.3% | 305 | 4.9% | +59 | +0.6%p |
| Postgraduate Research | 51 | 0.9% | 57 | 0.9% | +6 | 0.0%p |
| Schools | 447 | 7.8% | 518 | 8.3% | +71 | +0.5%p |
| Foreign Affairs / Defence | 3 미만 | <0.1% | 3 | <0.1% | – | 0.0%p |
| 합계 | 5,720 | 100% | 6,265 | 100% | +545 | – |
한국 국적 승인 건수는 545건 증가했습니다. Higher Education은 2,843건으로 가장 많지만 비중은 0.9%p 낮아졌고, VET는 +141건 및 0.3%p 상승했습니다. Non-Award와 Schools의 승인 비중도 각각 0.6%p, 0.5%p 상승했습니다.
이는 한국 학생의 승인 결과가 특정 과정에만 집중되기보다 여러 섹터로 나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학생비자 승인율: 섹터별 분석
전체 기준 학생비자 승인율
| 섹터 | 5월 | 6월 | 변화 |
|---|---|---|---|
| Higher Education | 84.8% | 84.0% | -0.8%p |
| VET | 52.0% | 52.2% | +0.2%p |
| Independent ELICOS | 78.5% | 78.8% | +0.3%p |
| Non-Award | 99.3% | 99.2% | -0.1%p |
| Postgraduate Research | 96.1% | 95.6% | -0.5%p |
| Schools | 91.3% | 91.4% | +0.1%p |
| Foreign Affairs / Defence | 99.3% | 99.3% | 0.0%p |
| 전체 합계 | 79.2% | 78.8% | -0.4%p |
전체 승인율은 79.2%에서 78.8%로 0.4%p 하락했습니다. Higher Education은 84.0%로 VET보다 높지만 0.8%p 낮아졌고, VET는 0.2%p 올라 52.2%를 기록했지만 주요 섹터 중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ELICOS와 Schools는 소폭 상승했고, Non-Award·Postgraduate Research는 매우 높은 승인율을 유지했습니다. 다만 섹터 평균만으로 개인 결과를 예측하기보다 신청 목적과 학업 계획의 설득력을 함께 봐야 합니다.
한국 국적 학생 승인율
| 섹터 | 5월 | 6월 | 변화 |
|---|---|---|---|
| Higher Education | 98.4% | 98.1% | -0.3%p |
| VET | 71.3% | 71.3% | 0.0%p |
| Independent ELICOS | 90.7% | 90.4% | -0.3%p |
| Non-Award | 99.2% | 99.0% | -0.2%p |
| Postgraduate Research | 98.1% | 96.6% | -1.5%p |
| Schools | 97.0% | 96.6% | -0.4%p |
| Foreign Affairs / Defence | 100.0% | 100.0% | 0.0%p |
| 전체 합계 | 89.2% | 88.9% | -0.3%p |
한국 국적 Primary의 전체 승인율은 88.9%로 전월보다 0.3%p 낮아졌지만 전체 평균보다 10.1%p 높습니다. Higher Education은 98.1%, ELICOS는 90.4%로 높은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VET는 71.3%로 전월과 같지만 전체 VET 승인율 52.2%보다 약 19.1%p 높습니다.
그러나 한국 국적 평균이 높더라도 개별 승인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특히 VET는 연령, 기존 전공·경력과의 연결성, 과정 선택 이유, 졸업 후 계획과 GS 설명의 일관성에 따라 결과 차이가 크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한국 학생 승인율: 연령별 분석
| 나이대 | 5월 | 6월 | 변화 |
|---|---|---|---|
| 20–24세 | 96.4% | 96.4% | 0.0%p |
| 25–29세 | 89.9% | 89.9% | 0.0%p |
| 30–34세 | 80.8% | 80.7% | -0.1%p |
| 35–39세 | 69.1% | 68.4% | -0.7%p |
| 40–44세 | 58.1% | 58.6% | +0.5%p |
20대 초·중반의 승인율은 전월과 같은 수준입니다. 30대 초반부터는 하락 흐름이 이어지고, 35–39세는 0.7%p 낮아졌습니다. 40–44세의 상승은 표본 규모와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한국 학생 승인율: 연령별·섹터별
| 나이대 | Higher Ed | Postgrad Research | VET | ELICOS |
|---|---|---|---|---|
| 15–19세 | 99.56% (684/687) | – | 90.91% (50/55) | 100.00% (79/79) |
| 20–24세 | 98.32% (938/954) | 100.00% (5/5) | 86.38% (222/257) | 96.68% (378/391) |
| 25–29세 | 98.40% (740/752) | 100.00% (24/24) | 80.35% (552/687) | 88.63% (265/299) |
| 30–34세 | 96.65% (346/358) | 92.86% (13/14) | 69.67% (480/689) | 86.52% (244/282) |
| 35–39세 | 92.31% (84/91) | 100.00% (6/6) | 52.88% (101/191) | 77.36% (41/53) |
| 40–44세 | 100.00% (26/26) | 85.71% (6/7) | 32.05% (25/78) | 78.05% (32/41) |
| 45–49세 | 100.00% (11/11) | – | 33.33% (13/39) | 88.89% (16/18) |
| 50–54세 | 87.50% (7/8) | 100.00% (2/2) | 40.62% (13/32) | 64.29% (9/14) |
| 55세 이상 | 70.00% (7/10) | 100.00% (1/1) | 32.00% (8/25) | 83.33% (5/6) |
Higher Education은 연령대별로 비교적 높은 승인율을 유지합니다. 반면 VET는 20–24세 86.38%에서 30–34세 69.67%, 35–39세 52.88%, 40–44세 32.05%로 낮아집니다. 30대 이상 신청자는 학력·경력과 선택 과정의 연결성, 학업 목적, 졸업 후 계획, GS 설명을 하나의 흐름으로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리: 과정 선택과 신청 준비가 핵심입니다
5월 대비 6월에는 접수와 승인 건수가 모두 증가했지만, 접수 증가 속도가 승인 증가 속도보다 다소 빨라 전체 승인율과 한국 국적 승인율은 모두 소폭 하락했습니다. 시장 규모가 커지고 있다는 신호인 동시에, 과정 선택과 신청 준비의 중요성이 여전히 크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한국 학생은 전체 평균보다 높은 승인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Higher Education과 ELICOS는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지만, VET는 전체 평균과 연령별 결과의 차이가 큰 만큼 본인의 배경에 맞는 과정인지 신중히 확인해야 합니다.
자료 기준: 2026년 5월·6월까지 누적 학생비자 통계 · Primary applicant 기준. 비중은 각 월 전체 접수 또는 승인 건수에서의 섹터별 구성비입니다.


